ハ・ユン (は・ゆん) -Ha Yun-

ゲームが好きなゲーマーで、学校に行かなかったら毎年留年になった。
年は大人だけど身分は高校生（6年生）だよ。
同級生達が皆年下なのでため口と敬語を両方使うよ。
いつも一人でゲームをしていたので、いろんな人達とゲームをしてみたくて放送を始めたよ。
自分のゲームの実力には自信満々だけど、思い通りにいかないことが何気に多い。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지만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학교에 가지않아 매년 유급을 당했다. 그래서 나이는 성인이지만 신분은 고등학생이다. 항상 혼자서 게임을 했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보고 싶어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가끔은 자신의 게임 실력에 자신만만해 하지만 의외로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이 은근 많다